사진
무지개 너머
wichin
2014. 5. 19. 13:26
처연함



겨울에 갔던 을씨년스러웠던 조계사와 너무
다른 풍경.
극락왕생을 바라는 처연한 등들이 너무
많이
달려있었다.
겨울에 갔던 을씨년스러웠던 조계사와 너무
다른 풍경.
극락왕생을 바라는 처연한 등들이 너무
많이
달려있었다.